팀빌딩 · TEAM AS ONE SCENE
이머시브 연극 크라임씬 : 좀비 평창빌라 살인사건
전문 배우들이 펼치는 사건 속으로 들어가, 단서를 모아 진실을 추적하는 몰입형 추리 팀 빌딩

Background
개발 배경
'크라임씬: 광명정신의료원'의 후속작입니다. 다음 작품의 주제를 정하는 회의에서 좀비가 선정됐고, 관객석을 아예 없앤 이머시브 연극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참여자는 사건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봉쇄된 건물 한가운데 들어간 조사관이 됩니다.
Process
제작 과정
후속작 기획
원형 광명정신의료원의 다음 작품을 정하는 회의에서 '좀비'가 주제로 선정됐습니다.
장르 연구
좀비 방탈출과 체험, 좀비 서사들을 직접 체험하고 시청하며, 공포와 몰입이 작동하는 방식을 연구했습니다.
세계관 구축
'P-바이러스로 봉쇄된 도시, 마지막 남은 평창 빌라'라는 설정을 세우고, 서로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인물 관계도를 짰습니다.
서사와 단서 설계
그날 밤의 재현 장면과 인물별 진술을 쓰고, 어긋나는 진술이 추리의 재료가 되도록 단서 카드를 설계했습니다. 반전은 170분의 흐름 위에 배치했습니다.
배우 리허설
라이브 재연과 심문 대응을 배우들과 맞춰, 어떤 질문에도 세계관이 깨지지 않게 다듬었습니다.
Purpose
목적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흩어진 정보를 팀이 어떻게 모으고 나누는지를 드러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관찰하고 경청하는 사람이 팀을 진실에 가깝게 만든다는 것을 몸으로 겪게 합니다.
Run of show
진행 구성 약 170분
오프닝
아이스브레이킹 및 세계관 브리핑
조사관(참여자) 역할 안내 및 추리 규칙 소개
팀 편성 및 수사 노트 배부
사건 재현 & 인물 소개
전문 배우들의 라이브 연기로 사건의 밤 재현
등장인물 소개 및 인물 관계도 파악
초기 진술 청취 및 관찰 포인트 확인
1차 조사 라운드
인물별 심문 및 진술 청취
단서 카드 수집 및 팀 내 정보 공유
어긋나는 진술 비교를 통한 초기 가설 수립
2차 조사 라운드 & 결정적 단서
추가 단서 순차 공개 및 인물 간 교차 검증
팀별 심층 추리 및 용의 범위 압축
반전 요소를 통한 몰입감 고조
최종 추리 & 지목
팀별 최종 추리 정리 및 근거 발표
참여형 투표를 통한 결론 도출
진실 공개 & 마무리
사건의 전말 및 반전 공개
명추리 팀·참여자 시상 및 메달 지급
관찰·소통·협업의 가치를 정리하는 강사의 총평
On site
현장 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