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개발 배경
“어떤 체험이어야 재미로 몰입시키고, 참여 속에서 인사이트를 전할 수 있을까.” 야모이자 랩의 이 고민에서 크라임씬이 태어났습니다. 그 원형이 '크라임씬: 광명정신의료원'이고, 이 프로그램은 원형의 경험을 리더십 인사이트에 포커싱해 변형한 판본입니다. 전문 배우 6명이 용의자를 맡아 압박 상황을 만들면, 직책이 아니라 행동으로 리더십이 드러납니다.
Process
제작 과정
질문에서 출발
'어떤 체험이 재미로 몰입시키고, 참여형으로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을까.' 접수된 니즈가 아니라 이 질문에서 크라임씬 연구가 시작됐습니다.
장르 연구
방탈출과 크라임씬을 여러 차례 직접 체험하고 시청하며, 몰입을 만드는 장치와 기업 교육으로 옮길 요소를 연구했습니다.
원형 제작
연구를 기업 환경에 맞춰 옮겨 원형 '크라임씬: 광명정신의료원'을 만들었습니다 — 배우 6명의 용의자, 수색과 심문, 팀 추리의 구조입니다.
리더십 변형
원형의 경험을 리더십 인사이트에 포커싱해 변형했습니다. 에드거 샤인의 '겸손한 질문' 관점을 빌린 소통 진단과 성찰 토론을 더한 판본입니다.
리허설과 조정
배우들과 심문 압박을 반복 리허설하고, 240분의 흐름을 다듬어 지금의 판본이 됐습니다.
Purpose
목적
압박 상황에서 내가 선택한 말 한마디가 팀의 탐색을 열었는지 닫았는지 확인하고, 지시가 아닌 질문으로 팀을 이끄는 언어를 내일 회의에서 바로 쓰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pected outcomes
기대 효과
- 사건 해결 과정에서 팀을 움직이게 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스스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 압박 상황에서 내가 선택한 소통 방식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체험을 통해 얻은 리더십 언어를 내일 현장의 팀 회의에서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Point
이 콘텐츠의 포인트
- 나의 소통 방식과 팀에 미치는 영향력을 자연스럽게 관찰
- 리더의 한마디가 팀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지 체험
- 현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리더의 소통 언어와 행동 습득
Run of show
진행 구성 약 240분
오프닝
프로그램 진행 방식 및 활동 목적 안내
참가자 팀 구성 및 역할 소개
사건 해결 과정에서 필요한 협업 및 정보 공유 중요성 안내
크라임씬 프로그램 안내
크라임씬 활동 전체 흐름 안내
단서 수집, 배우 심문, 팀 토론 중심 수사 방식 설명
팀 협업 기반 사건 해결 프로세스 이해
사건 브리핑
배경 사건 영상 시청 및 등장인물 소개
용의자 배우들의 상황 재연 오프닝 연극 관람
사건 관련 기본 정보 및 초기 단서 제공
수사활동
단서 수집 활동 및 용의자 1차 심문 진행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팀별 추리 회의, 사건 전개 가설 설정
심층 추리 및 영장 작성
추가 단서 확인 및 용의자 2차 압박 심문
팀 논의를 통해 최종 용의자를 지목하고 수사 영장 작성
팀별 사건 해결 과정 및 범인 추리 결과 발표
추리 논리와 분석 방식 공유 및 팀 간 비교
실제 사건 전개 및 범인 공개
사건의 실제 전개 과정과 범인 공개, 전말 영상 시청
배우들과의 대화(GV)를 통해 연기 포인트와 핵심 단서·사건 해결 과정 공유
팀 성찰 토론
크라임씬 활동 속 우리 팀의 의사결정 방식 돌아보기
직책이 아닌 행동으로 드러난 리더십 패턴 공유
리더 포지션에서 내가 한 선택들을 객관적으로 성찰
나의 리더십 소통 진단 및 나누기
크라임씬 경험 기반 자기 성찰 진단
에드거 샤인의 겸손한 질문(Humble Inquiry) 관점으로 내 소통 점검
돌아보니 달리했으면 좋았을 순간 공유
리더의 소통·영향력 이해
리더의 말 한마디가 팀의 탐색을 여닫는 방식 이해
지시가 아닌 질문으로 팀을 이끄는 리더십 원리
심리적 안전감을 만드는 것은 구조가 아니라 리더의 반응임을 이해
On site
현장 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