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 MAKE WITH YOUR HANDS
배우 한소정과 함께하는 역사 여행 ‘제주 다크 투어리즘’
아름다운 자연의 제주도가 간직하고 있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

Background
개발 배경
제주는 자연경관으로만 소비되지만, 그 땅 아래에는 태평양전쟁과 4·3의 상흔이 남아 있습니다. 비극의 현장을 직접 걸으며 교훈을 얻는 다크 투어리즘 형식으로, 올레 10코스를 따라 구성했습니다.
Process
제작 과정
코스 연구
아름다운 섬 아래 남은 태평양전쟁과 4·3의 기록을 조사해, 올레 10코스를 따라 다크 투어리즘의 현장들을 골랐습니다.
여정 구성
알뜨르 비행장에서 4·3 평화기념관까지, 장소마다 담긴 역사를 240분의 여정으로 엮었습니다.
전달 방식 설계
비극의 무게가 훼손되지 않도록, 배우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조용히 걷는 시간을 함께 설계했습니다.
현장 확정
실제 코스의 이동 시간에 맞춰 장소별 머무는 시간을 조정하고 여정을 확정했습니다.
Purpose
목적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지금 평화가 얼마나 귀한지를 되새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름다움만 보고 지나쳤던 섬을 다시 읽게 합니다.
Point
이 콘텐츠의 포인트
- 아름다운 제주도에 숨겨져 있는 비극적인 비밀.
- 실제 전문 배우가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고 몰입감 넘치는 역사 이야기
- 역사적 실제 장소에서 펼쳐지는 가슴 아픈 역사 드라마
Run of show
진행 구성 약 240분
오프닝
인사 및 진행자 소개
오늘의 과정 안내
알뜨르 비행장
제주도민들이 농사를 짓던 농지에 건설된 태평양 전쟁의 일본 방어기지.
비행기 격납고, 관제탑, 지하 벙커등 군사 시설이 생생하게 당시 상황을 보여줌
셋알오름 동굴진지
연합군의 공중 폭격으로부터 탄약고, 연료고, 통신실 등 중요 군사 시설을 지하에 감추기 위한 용도로 구축
태평양 전쟁 때는 연합군의 폭격으로부터의 방패막이로 사용
한국전쟁 때는 예비검속 양민 학살터로, 이중의 아픔을 간직한 곳
송악산 진지동굴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연합군 함대를 향해 자살 폭파 공격을 하기 위해 구축
패전에 직면한 일본군이 일본 본토를 지키기 위한 방어기지로 활용하려 했던 곳
제주도민의 강제 노역을 동원하여 군사적 목적으로 만든 동굴
제주 4.3평화 기념관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의 명예 회복 및 평화와 인권을 위해서 조성
4.3 사건의 배경과 원인, 피해 실태 등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
제주도의 비극적인 역사 현장의 희생자는 무고한 시민이었음을 기억하기
제주도의 눈물, 정방폭포
대한민국의 명승 제43호로 지정된 제주도의 3대 폭포 중 하나
제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꼽히지만 4.3 사건의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유적지
마무리
배우들과 기념사진 및 단체 사진 촬영
마무리 인사
People
함께하는 사람

배우 한소정 기획·진행
SBS 「왕과 나」,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방송과 스무 편이 넘는 연극 무대를 거친 배우. 연극을 활용한 팀빌딩·스토리 투어·뮤지컬 갈라쇼가 강의 분야로, SK·삼성전자·신세계·서울대병원 등에서 기업 강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On site
현장 스케치

